김동훈 교수 연구팀, 초고압 환경에서 광물의 상전이 억제 메커니즘 규명 및 Science Advances 논문 게재
(왼쪽부터) 고려대 지구환경과학과 김동훈 교수(교신저자), 타카기 소타(연구교수, 제1저자) 고려대학교 지구환경과학과 김동훈 교수 연구팀이 미국 카네기과학연구소와의 공동 연구를 통해 초고압 환경에서 광물이 변화하는 데 압력과 온도뿐만 아니라 압력 지속 시간도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. 연구팀은 미국 아르곤국립연구소의 첨단 방사광 시설에서 레이저 충격파를 가해 브리지마나이트가 약 270만 기압에서도 기존 결정구조를 유지함을 실시간으로 관측했습니다. 약 10나노초 동안의 극히 짧은 충격 환경에서는 원자들이 새로운 구조로 재배열될 시간이 부족하여 상전이가 억제된다는 메커니즘을 밝혔습니다. 이번 연구 성과는 다학제 국제 학술지 Science Advances 온라인에 게재되었습니다.
2026.10.13